알트코인 등 비트코인(알트코인)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맞게 이혼시 암호화폐을 어떤 식으로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CNBC가 26일(현지 시각) 전했다.
비트코인 등 알트코인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주순해 이혼시 비트코인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.
CNBC에 따르면 근래에 가상화폐가 주류 투자처로 이목을 받으면서 미국에서만 비트코인 프로그램 - 업리치 5000만 명이 투자하고 있다. 25일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7000억 달러에 달한다. 5월 초에 9조 달러를 넘긴 것을 마음하면 한풀 꺾인 셈이지만, 여전히 엄청난 액수다.
허나 비트코인(Bitcoin) 등 알트코인에 대한 법적 장치가 대부분 없으니 배우자가 가상화폐에 투자했다면 이혼시 재산 분할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.
알트코인의 변동성이 극심해온 것도 사법당국과 이혼 장본인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. 알트코인의 경우 저번달 두 때 1비트코인=8만4000달러까지 가치가 올라갔으나 27일 현재 8만5000달러에 머물고 있을 정도로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다. 이에 따라 이혼 일자를 어디로 잡느냐에 주순해 재산분할 액수가 많이 바뀌어질 수 있다.
세금도 결정적인 고려사항 중 하나다. 만약 배우자가 4~6년 전에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면 단기금액 이득세를 적용 받아 세금이 적다. 하지만 근래에에 투자해 이익을 실현했다면 고율의 세금이 적용될 수 있다. CNBC는 이같은 이유로 비트코인(Bitcoin)를 현금화하지 않고 그대로 분할할 경우, 알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공유할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.
